일상다반사

[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 코스 선정 및 주차장 꿀팁 정보!!

홀로서기83 2023. 9. 2. 21:47
728x90
반응형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
청와대에는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이 없다는 사실

 

청와대 본관

 

 

청와대 방문을 선정하게 이유?

휴가철을 맞이하여 곳도 많고 구경할 것도 다양한 선택지에서 알차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낼 있는 최적의 장소를 찾는 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 없습니다. 개개인마다 주어진 시간을 추억을 만드는데 있어서 신중히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생각하건대, 인생을 살아가는 자락에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청와대를 방문한다는 것은 의미를 부여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먹고 청와대 코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경복궁 돌담 길

 

기획의 의도에는 크게는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째는 이번 무더위를 피해서 건물 보낼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날씨는 더운데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한적인 체력 안배를 통해서 선선하게나마 시간을 보낼 있는 곳은 아무래도 에어컨이 상시 가동되는 곳이 최적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선택지를 좁혀 보다면 공공기관이 생각이 나게 되며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다 보니 머리 속에 순위로 떠오른 곳이 바로 청와대였습니다.

 

 

 

반응형

 

청와대 안내도

 

 

번째는 의미 부여였습니다. 어찌 보면 멀리서나마 강한 동기부여를 끓어 올린 것은 바로 상징성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건물 특성도 있겠지만 인간의 뇌리 속에서는 역사의 줄기 속에서 나만의 발자취를 남겨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역대 대통령이 밟아왔던 공통된 공간 속에 시점은 다르나 필자의 발자취도 함께 남기고 싶다는 그러한 개인적인 상상력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합니다.

경복궁 돌담길 방향

 

 

청와대 방문 예약 하는 방법?

아무튼 서두가 길었지만 이러한 동기부여 끝에 청와대를 방문하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 번째, 가장 먼저 해야 것은 인터넷을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방문 예약을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예약 없이는 통과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절차 입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 홈페이지 : https://reserve1.opencheongwadae.kr/

관람 신청 바로가기 클릭합니다.

 

2023년 9월 행사 일정 정보 입니다.

 

예약하기를 클릭합니다.

 

예약 정보 내용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바코드 정보가 표시된 예약 증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번째, 서울이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차를 이용하게 된다면 운전자에게 있어서 이동동선 주차장 정보는 필수입니다. 필자처럼 청와대에 가면 주차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이동하게 되면 낭패를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차량을 주차 하고 어떻게 걸어서 또는 버스를 통해서 이동할 것인지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청와대에는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은 없습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경복궁 지하 주차장

 

 

청와대가 방문객 주차는 경복궁 지하주차장에서

그러므로 차량 이용 시에는 차선책으로 경복궁 지하주차장을 추천 드립니다경복궁에 먼저 들어서게 되면 바리게이트를 통과하여 지하로 이어지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에 편하게 주차를 걸어서 청와대 입구까지 이동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경복궁에서 돌담 길을 따라서 청와대로 올라가는 길은 참으로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장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따라서 옆에 심어있는 가로수들은 햇빛을 차단해주어 그나마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걷는 것이 부담된다면 청와대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정기적으로 순환하는 버스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 그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도보 약 15분 소요
청와대 관람 만남의 장소

 

 

청와대 관람 이동 경로 (본관 - 영빈관 - 춘추관)

청와대에 입성합니다. 대한민국 중요 장소이며 상징성을 띄는 곳이기에 엑스레이 장비를 통해서 보안 검색이 이뤄집니다. 그리고 이미 예약되었던 정보에서 바코드 스캔을 통해 확인이 이뤄지면 드디어 들어 갈수 있습니다. 앞마당을 지나서 12 방향으로 걸어 올라가게 되는데, 무더운 날씨인지라 올라가는 길가에 파라솔이 설치 되어 있으며 안개 분무와 같이 물을 분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로서 관람객들에게 그나마 선선한 온도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1. 본관을 견학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서 외쪽으로 가면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를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셨던 유물들을 전시화 놓아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른편으로 이동하게 되면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샹그리제 전등이 보였습니다. 복도를 따라 가다 보면 여러 전시물을 있습니다. 그리고 2층을 올라가는 길은 마치 영화 속에서나 보이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해줬습니다. 길을 향해 올라가면 집무실을 보게 되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가이드 분의 해설을 듣게 되면 더더욱 역사 의식이 새로워짐을 느꼈습니다.

 

 

 

 

2. 영빈관 견학입니다. 곳은 외부 국빈 방문이 있을 사용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2층은 통제 되었으면 1층만 개방된 상태였습니다. 영롱한 색상과 높은 천장 그리고 샹그리제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드넓은 공간에서 외국 국빈을 맞이했던 과거를 회상해보면서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트인 공간은 정말로 한번쯤 이곳에서 행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만들게 했습니다.

 

영빈관

 

3. 춘추관 견학입니다. 이곳은 공식적으로 기자들에게 업무를 보고하는 영역입니다. 처음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벽면에 TV 만들어진 예술작품이 인상적입니다. 한눈에 봐도 이곳에서 정래 브리핑이든 중요한 이슈사항이 있을 출입 기자를 통해서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내부에 과거 쓰였던 자기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청와대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외적인 업무 영역이라 하여 별도로 분리한 보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통해서 국민과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4. 관저 입니다. 사실 이곳은 방문 하지 않았습

니다. 이유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거니와 외부에서만 있기 때문에 사진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이지만 개인적인 정보를 보호차원에서도 외부에서만 구경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한옥마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5. 추가적으로 본관에서 춘추관으로 가는 길에 공원 같은 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곳에 보면 비행기 착륙장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나무도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저기 서있는 나무가 역사적 중심에 있어서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하는 증인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보기 좋았습니다.

 

청와대 견학을 마치며

시간을 내어 탐방했던 청와대는 기대이상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있게 해주었던 장소였습니다. 과거의 역사와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우리들과 이어주는 하나의 고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