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인천 공항-군산] 외국인 리무진 버스 이용하기

홀로서기83 2023. 2. 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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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 이용으로 시간을 절약하자! 

한국에 도착하면 직접 픽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인천공항 근교에 살고 있다고 한다면 보다 쉬운 일이겠지만, 지방에 살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보통 3시간은 기본에다가 교통 체중이 더하면 추가시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도착하는 외국인을 설득하여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오고 가기 마련이며 본청에서 픽업은 계약에 따라서 이루어진다. 필자는 여태껏 다양한 국적의 엔지니어들을 픽업하였는데, 인천공항을 수없이 오고 가곤 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교통 체중으로 피로도가 누적되기는 일상이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리무진 버스의 타당성을 기분 상하도록 설득하여 대안 책을 찾아봤다.

 

1. 공항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전용 도로를 이용하게 된다.

공항을 나서게 되면 바로 앞에 버스 승강장이 있다. 요즘은 버스 노선 개편으로 빈번하게 버스가 오고 가는 것을 있다. 더욱이, 출국 후에 버스 타는 방법만 사전에 공유하게 되면 충분히 외국인도 버스를 이용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버스를 타게 되면 가장 중요한 점은 버스 전용 노선이 있다는 것이다. 도로를 이용함으로 인해서 극심한 교통 체중에서 해방 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불규칙한 시간 변화와 언제 도착하게 될 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안심할 있다. 장점은 교통 체중이 덜하기 때문에 계획된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인천공항에서 군산까지는 3시간 20분 정도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시간 에는 온다고 생각해도 된다. 하지만 자가용으로 이용 시에는 오고 가는 곳에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따른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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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파와 같은 안락한 의자이다.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자가용을 이용하여 픽업을 하게 되면 조수석에 앉게 되는데, 덩치가 크거나 키가 높은 이들에게는 여간 불편하지 않을 가없다. 특히, 바로 운전자가 옆에 있으니 마음 높고 잠도 수가 없다. 하지만 리무진 버스는 의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이 누구인지 신경을 써도 된다. 게다가 만일 네덜란드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경우에는, 이미 10시간이나 넘는 비행기로 인해서 피곤한 상태이기 때문에 취침하기 좋은 구조이다. 필자는 부분을 강조하며 편히 있는 리무진 버스를 권고 하고 있는 편이다. 이번주 일요일에 엔지니어가 오는 일정이 있다. 소파 같은 내부 사진을 공유하니, 해당 버스를 이용하겠다고 했다. 아마도 사전 정보 공유가 중요한 듯하다.

 

 

3. 픽업하는 이도 피곤하지 않고 엔지니어를 픽업할 있다는 것이다.

 

 

것이다. 가령군산에 근무지가 있는 이들은 인천까지 필요가 없이, 군산터미널에 도착하는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그럴 경우, 픽업자는 운전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있어서 좋고, 외국인은 이동 거리 동안 잠을 있어서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해당 이동 방식을 권면하는 바이다.

바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외국인에게 해당 정보를 자세히 알려 있을까? 답은 인천공항에 있다. 특히 영문판을 클릭하여 영문 페이지로 이동하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페이지를 있다. 이를 통해서 외국인에게 내용 공유를 하기만 하면 된다.

 

 

먼저인천공항 홈페이지로 간다. 그리고 언어를 영문으로 변경한다. 외국인은 영어를 읽을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친절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인천공항 홈페이지 (영문판)

To&From 항목에서 Public Transport 영역을 클릭한다.

Public Transport

Bus 항목에서 Search Buses 항목을 클릭한다.

Search Buses

Search bus routes 클릭하여 가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한다. 필자는 전라북도 군산을 선택하기 위해서 Jeolla 선택하였다. 하지만 Gunsan 항목은 없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Iksan 최종이기 때문이다.

Jeolla 선택 후 Iksan

익산 루트를 보게 되면, 순차적으로 인천공항 터미널 2 시작으로 터미널 1 그러고나서 군산이 된다. 또한 출발 시간에 따라서 시간도 정해져 있다.

버스 루트

친절하게도어디서 타야 하는지 지동에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다.

플랫폼 설명

마지막으로 승차권 사진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면 된다. 외국인들도 같은 사람으로서 장기간 비행기 이동 후 편히 쉬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직접 픽업보다는 리무진 버스 이용을 장려하여 효율적인 업무 분장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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