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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대학교 3

[호주워킹홀리데이] 외국인 친구와 그리피스 대학교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국가에서 보호하고 돌본다는 뜻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의미로 쓰임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민을 꿈꿔보지 않았을까?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의 삶을 꿈꿔본 이들과 꿈 이외 실제적으로 시행을 하는 이들이 있듯이 말이다. 필자는 그러한 사람들 중에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외국인 친구를 통해서 대학교를 방문해 본 적이 있다. 이들이 추구하는 목표의 근본은 어디서 왔을까를 생각해보면 앞서 언급한 단어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생각난다. 그만큼 국가가 책임져 주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이민을 생각해보지는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학생비자를 가지고 호주로 영어공부를 향해 떠난다. 어떤 이는 뚜렷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영어 향상 지름길;외국인 친구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영어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공감이 가는 이슈사항 들이나 고민거리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 그것도 본인만이 가진 어려움 걱정거리를 마음 놓고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더욱이 그러한 친구가 외국인이라면, 서로 오고 가는 대화에서 필히 영어라는 언어를 사용하게 되고, 다양한 주재를 가진 토론을 통해서 다양한 영역에서 영어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게다가, 학원이라는 한 공동체적 학습과정 속에서 제한적인 기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만큼 그 기간을 연정 할 수 있기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영어 학원의 경우, 한 수업 클래스에 모인 외국인 친구들과 수업 기간만큼은 새로이 ..

[호주 워킹홀리데이] 어학원과 영어 강좌에 대한 고찰

골드코스트에는 어학원이 다양하게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인터넷에서도 쉽사리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필자는 비록 유학원을 통해서 정통으로 수업을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들었던 언어교육원 수업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다양한 인종 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업시간만큼은 걱정 근심일랑 잊어버리고 오로지 영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 레벨 총 6단계 환영회를 열어줬던 한국인 지인들이 모두가 다녔던 Browns 어학원이다. 쉐어하우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서 걸어가기에 좋았다. 골드코스트 사우스포트에 위치한 여러 유학원 중 한 곳으로 많은 비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단기 ESL 과정으로 수강하고 있었다. ESL 과정 말고도 목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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