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개요, 사용법 및 이슈내용

알파고 이후에 AI 기반의 언어 기술관련 내용이 전 세계에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다. Chat GPT 는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 지능 챗봇(Chatter rotot)이다.  챗봇이란 다시 말해서 메신저에 채팅 하듯이 질문을 던지면 인공지능 컴퓨터가 사람과 대화를 하며 답변하는 대화형 메신저를 뜻한다. 다시 말해, 챗은 채팅의 줄임말이며 GPT는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Chat GPT 로고 (출처:나무위키)

 

 

더욱이 이 기술이 놀라운 이유는2022년 11월 30일 공개된 이후 불과 단 5일 만에 하루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그만큼 인터넷이 발달한 현 시대에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누구나 가질 만한 질문에 대한 답변 수준 정도가 전문가에 견주어 볼 만하기 때문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제작사 오픈AI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샘 올트먼 와이컴비네이터 사장(현 오픈AI CEO) 등이 2015년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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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의도로만 사용하게 된다면 모든 이들에게 편리함과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줄 것이다.  그럴 것이 모든 것이 꼭 그렇지만 않다. 해당 서비스가 시작된 지 몇 개월이 지난 시점에 큰 이슈 중에 한가지가 바로 윤리이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항들과 우려사항을 들여다 보면 교육계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서구권 교육계에서는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늘어났다고 한다. 질문만 하면 몇 십분 만에 바로 답변 해주는 놀라운 기술 앞에 과제물 또는 보고서 작성은 쉽게 해결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부 학자들이 우려하는 포인트는 해당 GPT에 의존하게 되면 해당 기술력은 날로 발전하지만 상대적으로 인간들의 생각하는 사고력 및 학습 능력은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https://openai.com/blog/chatgpt/

ChatGPT: Optimizing Language Models for Dialogue

 

왼쪽 하단의 TRAY CHATGPT를 클릭한다. (출처:Chatgpt홈페이지)

 

이미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력이 실생활에 자리 매김 하는 시점에서 언제까지 거부하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큰 흐름 및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일부 선한 목적의 용도로 받아들이며, 정부 또는 국가 차원에서 윤리 강령에 대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잘만 사용하면 인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해당 페이지에서 Sign up을 클릭 후 가입 하면 된다. (출처:ChatGPT 홈페이지)